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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5.12 키메디 강의

2024.02.14 / 학회&강연

비만 환자에게 처방 가능한 치료제 및 임상 응용

2020년 5월 12일, 원장님께서 키메디(KIMEDI)를 통해 의료진을 대상으로 ‘비만 환자에게 처방 가능한 치료제 및 임상 응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셨습니다.

이번 강의는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온라인 강의로, 당시 비만 환자를 진료하며 쌓아온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비만 치료 약물을 어떻게 이해하고 실제 진료에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강의는 크게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1. 비만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2. 비만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는 치료 약제
3. 비만 치료제의 실제 임상 응용

비만 치료는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만을 목표로 하기보다 환자의 식습관과 생활습관, 식욕 패턴 등 여러 요인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을 먼저 다뤘습니다.

특히 음식 섭취는 단순한 배고픔뿐 아니라 스트레스나 감정, 생활환경 등 다양한 요소의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체중 감량 역시 한 가지 방법만으로 접근하기 어렵다는 점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식사와 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을 기본으로 하면서, 필요한 경우 환자의 상태에 맞는 약물치료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비만 치료의 한 방법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강의에서는 당시 비만 치료에 사용되던 삭센다, 큐시미아, 콘트라브, 제니칼 등 다양한 치료 약제의 특징과 임상 적용 방법에 대해서도 살펴보았습니다.

각 약물을 일률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건강 상태와 식욕 패턴, 기존 질환 및 치료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중심으로 실제 진료 경험을 함께 전달했습니다.


또한 생활습관 개선과 약물치료만으로 충분한 체중 감량이 어려운 고도비만 환자의 경우에는 비만대사수술을 포함한 치료 방법까지 함께 고려할 수 있다는 내용도 다뤘습니다.

결국 비만 치료는 특정한 한 가지 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비만 정도와 건강 상태에 따라 생활습관 관리, 약물치료, 필요 시 수술적 치료까지 단계적으로 검토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이 이번 강의의 핵심 내용이었습니다.

이번 키메디 강의는 원장님께서 비만 환자들을 진료하며 쌓아온 경험과 치료에 대한 기준을 여러 의료진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학술활동을 통해 비만 치료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지견을 진료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